포항 내연산에서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됐던
등산객 아홉명이 4시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5시 40분쯤
포항시 북구 송라면 내연산 연산폭포 인근에서 등산객 9명이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됐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밤 10시쯤 로프를 이용해 이들을 구조했습니다.
등산객들은 입산할 때와 달리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나 고립됐으며
포항에는 어제와 그제 이틀에 걸쳐
33밀리미터의 비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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