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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 시민들은 경주보문단지 등
가까운 곳을 찾아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또 탁구와 학술대회 등 각종 행사도
잇따랐습니다
휴일 표정 보도에 김철승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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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비가 그치면서 경주는
오후부터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곱게 물든 은행나무와
그 잎이 떨어져 노란색으로 변한 인도를
배경으로 소중한 추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INT▶ 김진옥/부산시
"해마다 가을이면 경주를 오는데요
오늘도 은행나무 잎 떨어져서 너무너무 예쁘고요 평생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포항의 한 체육관에는
대구 경북지역 탁구 동호인들로 북적였습니다
동호인 6백여명은 개인전과 복식전을
치르며 한점 한점을 더따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INT▶ 박준규/포항시 이동
"서로의 실력도 겨뤄볼 수 있는 그런 장이어서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등
영남권 5개지역 치과 의사들은
경주에 모였습니다
새로운 이론과 기술을 소개하는
학술대회가 열렸고
치과 기자재 업체 백여개는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INT▶ 반용석/경북치과의사회 회장
"최신의 의료 기술과 최신의 의료 장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가을비 속에 한산했던 시가지는 비가 그치면서
청소년들로 다시 활기를 찾았습니다.
mbc 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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