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지난달 말로
20억원의 채무잔액을 모두 상환해
내년부터 '빚없는 살림'을 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봉화군이 지난 달 상환한 채무 20억 원은
지난 1998년 춘양 운곡지구 수해 때
경상북도에서 빌린 자금입니다.
봉화군과 비슷한 규모의 자치단체 평균채무는
95억 원입니다.
봉화군이 지난 8월 공시한 지난해 재정규모는
4천503억원으로 재작년 대비 196억원이
증가했고, 군민 1인당 세출액은 849만7천원으로 군 단위 지자체 평균보다 240만원이나
많았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