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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TE-수능 시험장 현장 연결

도성진 기자 입력 2015-11-12 08:32:54 조회수 1

◀ANC▶
대구·경북에서도 오늘
2016학년도 대학입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집니다.

긴장감 속에 수험생들이
시험장으로 향하고 있을텐데요,

수능시험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시험장 표정, 알아봅니다.

도성진 기자 전해주시죠.
◀END▶

◀VCR▶
네, 저는 수능 시험장인
대구여고에 나와 있습니다.

늘 이맘때면 '수능 한파'가 몰아쳐
수험생들을 더 위축되게 만들곤했는데요,
(지금 현장 날씨)
다행히 올해는 평년보다 2~3도 높아
포근한 편입니다.

잠시 뒤 8시 10분 입실 완료시각을 앞두고
이곳 시험장에도
수험생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과 선·후배 그리고 가족들이 새벽부터 나와 따뜻한 음료를 나눠주며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있는데요,
이들 모두의 표정에서
긴장과 비장함이 비칩니다.

오늘 대구에서는 3만 3천 여명,
경북에서는 2만 5천 여명이 시험을 치릅니다.
지난해보다 응시생이 600명 정도 줄었습니다.

8시 40분 국어를 시작으로
오후 3시 52분이면 4교시 탐구영역을 끝으로
대부분의 학교에서 시험이 끝납니다.

제 2외국어나 한문을 치는 수험생은
5교시 종료시간이 오후 5십니다.

최근 5년 동안 수능 부정행위가
두 배나 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사소한 실수로 시험을 그르치는 일
없어야겠습니다.

휴대전화나 전자사전 같은
전자기기는 갖고 있는 것만으로도
부정행위로 간주되기 때문에
반입 금지물품을 꼭 확인해야합니다.

오늘 치른 수능 점수는 다음달 2일
수험생들에게 개별 통보됩니다.

지금까지 대구여고 앞에서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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