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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해양레포츠 체험벨트 조성

임재국 기자 입력 2015-11-11 17:20:47 조회수 1

◀ANC▶
경북동해안에 오는 2020년까지
해양레포츠 체험벨트가 조성됩니다.

5곳에 해양레포츠 거점이 조성되고
머물면서 체험관광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도 만들어집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천혜의 해양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경북동해안.

(CG1)지난 2012년 기준
경북의 관광객중 43.1%가 동해안을 찾았고
이중 해양레저 관광객은 46%를 넘었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오는 2020년까지
9백60억원을 투자해 동해안을 해양레포츠
체험벨트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CG2)5개 시군에 사계절 해양레포츠
거점을 조성하고 관광객이 머물며
해양 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확충합니다.

◀INT▶임성호/대구경북연구원 박사
"내년에는 등대콘텐츠, 해양레포츠에 이어 해양문화라든지 해양 휴양쪽에 중점을 둬서 벨트화하는 그리고 3-4개 아이템을 엮는 작업을 해야할 것입니다"

기존 마리나항만 조성 구역인 포항시 두호항과
울진군 후포항 등 6곳의 개발도 조기에 완성합니다.

국제 해양레포츠대회 등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 상품도 개발합니다.

◀INT▶임성희/경상북도 동해안발전정책과장
"신동해안 발전을 선도하는 해양레포츠 체험벨트 콘텐츠를 발굴해 국가 산업화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동해안 청정 해양 자원을 활용한
해양레포츠 체험 벨트 사업.

원활한 국비 확보로 사업이 제때 추진되면
경북동해안의 새로운 미래 산업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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