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김장철에 배추와 무 소비량은 지난해보다
다소 감소하고, 절임배추는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가
소비자패널을 대상으로 김장 의향을 조사한
결과 작년보다 늘릴 것이라는 응답은 17%에
그쳤고 시판용 김치를 사먹겠다는 응답도
8.5%로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4인 가족을 기준으로 배추 소비량은
24.2포기로 지난해보다 한포기 감소하고
무도 9.3개로 줄어드는 반면
절임배추 선호도는 증가해
소비가 늘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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