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비정규직노조 경북지부는 오늘(10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주시는 시립노인간호센터의 기간제 근로자
28명에 대한 해고를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노인간호센터 폐업의 근본 원인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인 학대 행위가 아니라
경영 부실이라며, 경주시가 부실 경영에
책임을 져야 할 간부 공무원에 대해서는
문제를 삼지 않으면서 힘없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만 책임을 지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경주시의 해고는 2014년 체결한
고용안정 협약을 위반한 부당해고라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