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오늘 오전부터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2015 경북 착한사과 페스티벌'을
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와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
대구경북능금농협은 오는 11일까지
명품사과 전시관을 열고,
시중에서 만 원 안팎에 판매하는
사과 2.5㎏을 5천 원에 판매합니다.
작은사과 브랜드인 '스마플' 홍보 판매장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소'와
'6차산업 우수제품 홍보관'도 운영합니다.
경북도내 사과 생산량은 연간 29만 2천 톤으로 전국의 6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