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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시의회 행정 사무 감사

금교신 기자 입력 2015-11-09 17:38:41 조회수 1

◀ANC▶

대구시의회가 대구시청과 대구시 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갔습니다.

첫날인 오늘 집행부의 각종 정책에 대한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대구시가 청년 창업 지원명목으로 지난 3년동안 376억원의 예산을 썼지만 각 기업들의
매출은 79억원 불과해
대표적인 비효율 사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일부 기업은 지원만 받고 폐업하거나
매출 자체가 없는데도
책임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질타했습니다.

◀SYN▶김원구 대구시의원
장래성이 있는 기업을 선정했느냐를 묻는 것이다.가능성있는 옥석을 구분해야 하는데 숫자
맞추기에 더 급급했지 않으면 이럴 수 없다

최인철 의원은 대구북부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과 관련해 용역까지 벌인 대구시가 아직도 명확한 입장을 정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기획행정위 조성제 의원은
초등학생 전면 무상급식이나 취수원이전,
3호선 연장 등 대구시장 공약 사업중 부진한
사업을 대구시가 정상 추진이라면서
시민들을 호도하고 있다고 짙타했습니다.

교육위원회 행정감사에서는
누리과정 재원확보 대책과 다문화 학생
지원방안, 사교육비 증가 대책 등 다양한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또 63.3%에 이르는 석면 교실 대책과
선명하지도 않은 CCTV를 학교 주변에 설치한
예산 사용의 부적정성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INT▶배창규 대구시의원
(CCTV)100만 화소 미만을 8천 500대나..식별도
가능하지 않은데,설치하는 것이 정책에 맞느냐?

대구시의회는 오는 20일까지 각 상임위별로
행정사무감사를 벌여 이 하순부터 시작되는
대구시청과 교육청에 대한 내년 예산안 심의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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