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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도심 살아나나?

김철승 기자 입력 2015-11-09 16:03:51 조회수 1

◀ANC▶
요즘 도시마다 구 도심 살리기가
최대 과제인데요.

포항시도 옛 포항역 주변 개발과
포항운하 주변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데
포항운하 주변은 먼저 숨통이 트일 듯합니다

김철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옛 시청사 자리에 들어선 포은중앙도서관,

지난달 도서관 개관 맞춰
빵집 한 곳과 커피점이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인근의 포항세무서도 옛 자리에 건물을 신축해
지난 8월부터 이전해 오면서
두 관공서 사이에 있는 가정집 2가구는
상가로 변신중입니다

◀INT▶건축 공사자 (씽크)
"죽은 거리에 세무서와 도서관이
들어오면서 가정집을 커피점으로 바꾸는
공사를 하고 있다"

포항시는 도시재생과를 만들어
도심 살리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옛 포항역 주변 개발입니다

포항시는 철도청 땅만 아니라
주변까지 12만2천여 제곱미터를
개발해 공동주택 등을 짓기로 하고
코레일과 L.H 등과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INT▶ 허성두 포항시도시과장
"협의가 순조로우면
내년에 준비 들어가서 오는 2017년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엣 포항역사를 헐고 용흥동에서 오거리까지
바로 연결하는 도로 개설 공사는
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한창입니다

도심재생의 한 축을 담당할 포항운하 주변
개발도 숨통이 틔일 전망입니다

다음주쯤 입지규제 최소구역으로 지정되면
개발이 쉬워져 투자자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S/C) 입지규제 최소구역으로
지정되면 지금껏
큰 건물을 지으려면 건축선으로부터
3미터를 물려야만 했으나
앞으로는 50cm만 물리면 돼 건축이
쉬워집니다

하지만 아파트가 계속 외곽에 지어지고
관공서의 외곽 이전이 잇따르는 것은
원도심 활성화에 장애입니다

지난해 포항교육지원청이 이전한데 이어
2년뒤쯤이면 포항북부경찰서도
교육지원청 옆으로 이전할 계획이어서
특색있는 원도심 개발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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