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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콘도 이 달 착공.. 주왕산 관광단지 '새 도약'

홍석준 기자 입력 2015-11-09 15:56:06 조회수 1

◀ANC▶
그동안 민자유치에 애를 먹었던 주왕산
관광단지에 마침내 대규모 콘도가 건설됩니다.

국내 대표 리조트 브랜드인 대명 그룹이
300실 규모의 리조트 건설을 확정하고 이달 말
착공에 들어갑니다.

홍석준 기자
◀END▶

◀VCR▶
청송군과 대명그룹이 업무협약을 체결한지
1년 6개월 만에 주왕산 리조트 사업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총 사업비 700억원. 지하 4층 지상 8층 규모에
314개 객실과 온천 스파를 갖춘 중대형 급
콘도가 이달 26일 착공됩니다.

앞서 대명그룹은 주왕산 입구 토지 42필지와
온천공을 40억원에 매입하며 사업의지를
재확인 했했습니다.

캐나다 외자유치가 금융위기로 좌초된 이후
수 년째 지지부진했던 주왕산 관광단지 개발이
마침내 본궤도에 오른 셈입니다.

◀INT▶이정광 문화관광과장/청송군
"(내년 말)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에서 청
송으로 오는 시간이 1시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고, 대명콘도까지 들어서면 2017년 이후
부터는 숙박객들이 전혀 불편함이 없을 것.."

(s/u)"콘도가 완공되면, 주왕산 입구에 위치한
민예촌 숙박단지도 함께 위탁 운영됩니다."

청송군도 주왕산으로 연결되는 상하수도 기반
정비에 50억원을 투입해 리조트 사업을
측면에서 지원합니다.

또 서울 코엑스와 협력해, 경주가 주도하던
도내 전시 컨벤션 행사를 주왕산으로
가져온다는 복안도 내놨습니다.

주왕산 개발의 취약점으로 지적되던
숙박시설 부족이 해법을 찾으면서,
지질공원과 객주문학관, 클라이밍 아카데미를
연결하는 청송의 관광전략에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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