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는 게임장을 운영하며
손님들의 게임 점수를 현금으로
불법 환전해 준 혐의로
33살 김 모 씨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포항시 북구 덕산동의 한 건물에
게임물 관리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한 게임기를
설치했지만, 손님들의 게임 점수에서 10%의
수수료를 떼고 현금으로 환전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게임기 40대와
현금 천 만원을 압수했고,
게임장 실제 운영자가 따로 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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