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친인척 동원해 교통사고 보험사기..16명 입건

도성진 기자 입력 2015-11-05 13:19:09 조회수 1

대구 남부경찰서는
지난 2013년 초 대구 북구의 한 도로에
아버지 수입차를 세워놓고
이모씨에게 들이받도록 해
보험금 800만원을 받는 등
2008년 8월부터 올해 초까지
17차례에 걸쳐 6개 보험사로부터
1억 2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40살 김모씨 등 1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자동차 정비업자인 김씨는
종업원뿐만 아니라 아내와 동생 등
친인척까지 동원해 고의 사고를 내게 하고
차량을 자신의 정비업소로 끌고 가
수리비 등의 명목으로 보험금을
타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