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는
지난 2013년 초 대구 북구의 한 도로에
아버지 수입차를 세워놓고
이모씨에게 들이받도록 해
보험금 800만원을 받는 등
2008년 8월부터 올해 초까지
17차례에 걸쳐 6개 보험사로부터
1억 2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40살 김모씨 등 1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자동차 정비업자인 김씨는
종업원뿐만 아니라 아내와 동생 등
친인척까지 동원해 고의 사고를 내게 하고
차량을 자신의 정비업소로 끌고 가
수리비 등의 명목으로 보험금을
타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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