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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해외 새마을 사업과 연계한 국제협력을 통해
UN 식량기구 산하 국제 콩연구소 유치를 위한
기반 조성에 나섰습니다.
국제협력은 아프가니스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정윤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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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이 달 중순,
영주 특산종인 부석태 종자 5kg이
아프가니스탄으로 전달됩니다.
해외협력 NGO인 NEI의 권순형 박사가
연결고리입니다.
부석태라는 우수한 품종의 콩으로,
저개발국의 식량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입니다
내년 3월에는 경상북도와 협력해
인도네시아에 대규모 콩재배단지를 조성하고
현지에서 직접 콩을 재배합니다.
영주시는 코이카, 즉 한국국제협력단과 연계해
중앙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저개발 국가의
기아문제 해결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현지 토속음식과 결합된 콩음식도 개발합니다.
모두, UN 식량기구 산하 국제 콩연구소 유치를
겨냥한, 일종의 기반조성입니다.
◀INT▶:남방석 과장/영주농업기술센터
"서울대 이석하교수가 (국제 콩연구소 유치)
추진위원장을 맡아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12월중에 (유치위원회)를 발족할
계획입니다."
이 위원회는 국제콩연구소 설립을 위한
실행가능성 연구, 국가와 지방정부의 재정문제, 연구소 위치, UN 식량기구와의 접촉 등
제반 업무를 처리합니다.
영주시가 지난 5월 개관한 콩 세계과학관에는
정식품이 2억 원을 지원해,
LED방식의 콩생육관을 설치하는 등,
콩관련 기업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주시는 앞으로 콩 과학관에
콩정보센터와 국제 콩연구소를 유치해
세계적인 콩 테마타운으로 육성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정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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