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상인들에게 접근해 아들을 대기업에
취직시켜주겠다며 돈을 뜯은 5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2012년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대구, 영천, 포항 등 시장 상인들에게 접근해
"돈을 주면 대기업 인사담당인 친구를 통해
아들을 취직시켜 주겠다"고 속여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47살 조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조씨는
모두 12명의 상인으로부터 2억 8천만원을
받아 챙겼고, 포항에 있는 대기업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