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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영덕 주민 71.9% 주민투표 하겠다"

김기영 기자 입력 2015-11-03 11:39:20 조회수 1

'영덕 핵발전소 반대 범군민연대'는
원전 건설에 정확한 지역 민심을 확인하기 위해 여론조사를 한 결과, 영덕군민 71.9%가
주민투표에 참여하겠다는 응답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범군민연대가 지난 8월 실시한
여론조사 때보다 7.6% 포인트 늘어난 것입니다.

반면 원전 건설 반대는 61.7%에서 60.2%로
1.5% 포인트 낮아졌고,
찬성 역시 30.6%에서 27.8%로 2.8%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기관인 리서치DNA가
지난달 29일 만 19세 이상 영덕 유권자
1,51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2.4% 포인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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