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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금녀의 벽 허물다.

권윤수 기자 입력 2015-11-03 08:50:15 조회수 1

고졸 출신에 9급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여성,
얼핏 들으면 높은 자리와는 거리가 멀 것 같은 한 여성 공무원이
이른바 남성의 전유물로 인식돼온
국세청의 국장 자리에 까지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는데요.

이상화 대구지방국세청 조사 2국장(여성)
"그동안 여성 공무원들이 수치적으로 적고
또 사회적 인식도 부족했습니다만, 지금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작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 하다보면 저절로 길이 열리거든요." 라며
여성이다 남성이다를 따지기 전에
어떤 업무든 열심히 하면 여성에게도 고위직
승진의 기회는 얼마든지 주어진다고 말했어요.

네--
여성이라서 안될 것이다,
고졸이라서 안될 것이라는 패배 의식을
스스로 극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말씀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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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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