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환경운동연합 등 13개 단체로 구성된
'영덕 핵발전소 반대 포항시민연대'는
오는 11일과 12일로 예정된
영덕 군민 원전 찬반투표에
포항시민의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시민연대는
"포항은 영덕의 뿌리와 영덕의 생존을 함께
짊어진 운명공동체"라며 "주민의 손으로
추진되는 영덕 핵발전소 유치찬반 주민투표를
방해하는 모든 세력에 함께 맞설 것"을
제안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주민투표를
군의원 전원이 찬성하는데도
이희진 영덕군수는 원전 찬반은 주민투표사항이
아닌 불법이라며 정부 입장만 대변하고 있고,
한수원은 조잡한 물품공세를 하며 주민들에게 투표불참을 선동한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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