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주교 주교회의가 오는 6일
4대강 사업으로 보가 건설된 낙동강과 지류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염수정 추기경을 비롯한 13명의 주교들은 이날
칠곡보와 해평습지를 방문해 개발과 침수 피해, 망가진 철새도래지 등의 실태를 관찰하고,
피해 농민과 어민의 증언도 청취합니다.
또 오후에는 영주댐 현장과
모래가 유실되고 있는 내성천 일원도
둘러볼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해 1월에는,
조계종 자승총무원장 등 불교계 수뇌부가
영주댐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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