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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희팔 관련 3명 추가 구속

도성진 기자 입력 2015-11-02 17:00:24 조회수 1

경찰이 조희팔 사건과 관련해
3명을 추가로 구속했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 조희팔 사건 특별수사팀은
7년 도피생활 끝에 최근 검거된
조희팔 사기조직 설계자 배상혁의
후임 전산실장을 지낸 52살 정모 여인과
기획실장 41살 김모씨를
어제 추가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미 조희팔 사건으로 붙잡혀
집행유예 등 가벼운 처벌을 받고 풀려난 뒤
피해자단체의 끈질긴 처벌요구를 받아온 인물로
상당한 범죄수익을 빼돌려 관리하고 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배상혁의 도피생활 동안
팬션과 아파트 등을 자신의 명의로 빌려주며
도피를 도운 혐의로 고교 동창생 최모씨도
오늘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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