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지역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자리매김한
용성 육동 친환경 미나리가
오늘부터 출하됩니다.
해마다 2월부터 4월까지 출하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봄 미나리에 이어 이번에 생산되는 가을 미나리는
㎏당 9천원으로 맛과 향, 품질이 뛰어납니다.
육동 친환경 가을 미나리는
오늘 첫 출하를 시작으로
12월초 ~ 중순 까지 약 40일간 15톤 정도
생산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