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와 무, 파 값 하락으로 올해 김장비용이
평년에 비해 적게 들 전망입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이달 가격을
기준으로 4인 가족 김장비를 산출한 결과
22만 2천657원으로 평년에 비해
5.1%가 낮았습니다.
이같은 원인은 김장 주재료 13가지 품목 가운데
올해 풍작으로 배추와 무, 쪽파, 갓 등
4개 품목의 가격 하락폭이 크기 때문으로
배추와 무, 쪽파의 경우 평년 보다 22% 이상
가격이 떨어졌고 갓은 44%가 하락했습니다.
반면 마늘 등 양념류와 젓갈류 가격은 올라
본격 김장철이 다가올수록 재료 값 상승폭도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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