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밍크고래를
작살로 마구잡아 전문식당에 유통시킨
일당 44명이 경찰에 잡혔는데요.
조사를 했더니 최근 석달 동안 잡은 밍크고래만 24마리, 시가로 19억원 어치에 이르고
수법도 매우 교묘했다지 뭡니까?
경북지방경찰청 이승목 광역수사대장,
"오전에 포항이나 울진 먼바다로 나가
밍크고래 한 마리 잡는데 4~5시간 걸렸고,
운반선이 밤에 따로 나가서 옮겼습니다."
이러면서 대포차에 대포폰을 쓰고 식당업주들도
불법 유통에 대거 개입했다고 설명했어요.
네---
포획이 금지된 고래고기가 전문식당에서
사시사철 버젓이 팔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나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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