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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오늘(29일)
경주와 포항을 잇따라 방문했습니다
김 대표는 선친이 일제 하에
인수한 초등학교를 찾아
민족을 위해 많은 일을 했는데도
아버지를 친일 인사로 거론하는 것은
역사 왜곡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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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아버지가 일제하에
인수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로부터 환영을 받았습니다.
김 대표는 개교 백주년을 기념해
지난 2011년 동창회에서 제막한 선친 흉상에
책 두 권을 바치고 묵념했습니다
한 권은 아버지 평전이고
다른 하나는 부친의 친일 행적에 대한
해명 자료를 담은 것입니다
김 대표는 아버지가 1936년 전
재산의 반을 털어 폐교 위기에 처한 학교를
인수하는 등 많은 애국 활동을 했는데도
정쟁으로 과장 왜곡되고 있다며
안타까워했습니다
◀INT▶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좌파들에 의해서 아버지가 친일파로 매도
당하는 게 내가 정치를 안 했으면
이런 일 없었을 텐데"
김 대표는 이에 앞서
경주 월성 발굴현장을 둘러보고
백제 문화 복원에 1조원 대의 예산이
지원된 적이 있다며 신라문화 발굴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 같이 힘을 합해가지고 원래 계획되어 있는 것보다 빨리 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 대표는 가락 김씨 종친회가 주최한
추계 향사에 초헌관으로 참여해
불굴의 의지로 삼국 통일의 위업을 이룬
김유신 장군이야말로 자신의 정치적
표상이라며 통합과 통일의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mbc 뉴스 김철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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