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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도시에
2천 300개의 병상을 갖춘
초대형 종합병원이 건립됩니다.
안동의 한 병원이 짓기로 하고,
오늘 경상북도, 안동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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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은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용 도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안동병원 강보영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메디컬 콤플렉스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경북도청 신도시 2단계 부지 17만제곱미터에
3천억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2030년까지
2천300병상 규모의 초대형 종합병원을
짓기로 했습니다.
단일병원 규모로는
2천7백병상을 자랑하는 서울아산병원에 이어
전국 두번쨉니다.
근무인력도 의사 간호사, 지원인력 등
2천8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신도시내
기관단체 가운데 단연 최곱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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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보영 이사장/안동병원
"메디컬 콤플렉스 명실공히 클러스트화한 단지를 만들어서 신도청시대 크게 기여하는 일환이
됐으면 합니다"
안동병원은 1단계로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와
외상센터, 응급의료헬기 운영센터를 설치해
응급의료수요에 대응할 방침입니다.
2단계로는 암센터, 재활전문센터, 수치료센터를
갖추고 마지막으로 의료관광센터와
메디컬 호텔를 지어 메디컬 콤플렉스를
완성한다는 구상입니다.
대형 종합병원 유치에 공을 들여온 경상북도는
적극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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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도지사.
"신도청 시대의 투자유치의 일환으로 하기 때문에 다른 기업도 이런 형태로 지원하고
함께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동병원의 메디컬 콤플렉스 설립이
도청 신도시 개발을 앞당기는 촉매가
될 것으로 경상북도는 전망했습니다.
MBC뉴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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