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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예산 따내는데 여야가 따로 있나요!

입력 2015-10-29 16:47:10 조회수 1

그제(27일) 국회에서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일행이 국회 예결위 소속 야당 국회의원들을 만나 물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구미,대구,경산을 잇는 대구광역권 철도망 구축 사업의 예산을 원안대로 처리해줄 것을 요청하는 자리가 있었는데요.

홍의락 의원이 주선한 이 자리에
김부겸 전 의원도 함께 해서 예산 지키기에
힘을 보탰다는 소식이예요.

김부겸 전 국회의원
"대구가 지금 어떤 상탭니까? 수치상으로 꼴찌일 뿐만 아니라 정말 어렵지 않습니까? 예산 따내는데 여야가 따로 없다는 생각에 자리에 응했습니다." 라며 분위기가 좋았던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어요.

네---
시장 선거에서는 여야 후보로 맞붙었지만
지역 예산 지키기에 손을 맞잡은 모습
보기가 아주 좋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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