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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장 오래된 조리서인
'수운잡방'의 대표요리들이 호텔 쉐프의
현대식 조립법으로 재 창조돼 선보여졌습니다
호텔신라가 전통 종가음식의 세계화 지원에
발 벗고 나섰습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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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여년 전 조리서인 수운잡방의 대표음식들이
최신식 호텔신라의 한식당에 차려졌습니다
삼색녹두묵에 생선완자가 어우러진 삼색어아탕, 마와 소고기를 참기름에 볶은 뒤 엿물을 부어 만든 서여탕,고기를 밀처럼 가늘게 썰어 육수에 끓여 먹는 육면.
하나같이 조선 고급 양반가 음식들로
호텔 쉐프들의 손끝에서 현대식 요리로
재 탄생했습니다
◀INT▶김성일 책임주방장/호텔신라
요리기법이라든지 레시피가 아주 정확히 기록
돼 있고요 음식들도 의학적인 면에서 접목되는
재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수운잡방에 실려있는 121가지 요리 가운데
오늘 선보인 신식 요리는 모두 8가지.
호텔신라는 광산김씨 설월당에서 5백여년간
이어온 수운잡방의 세계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INT▶ 김원동/광산 김씨 설월당 종손
'이렇게 해서 종가음식을 알리기 시작하는 것인
데 점차 발전돼서 우리음식 세계화까지 이어졌
으면 좋겠습니다'
신라호텔은 앞으로 사흘 간
수운잡방의 대표음식을 호텔 한식당에서
오찬과 만찬의 정식 메뉴로 내놓을 예정입니다.
아울러 조리기법을 전수하고 글로벌 메뉴개발 등 세계화를 위한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INT▶ 곽승훈 책임/신라호텔 식음기획
종가 음식 세게확와 발 맞추어 우리나라
여러 종가들의 움식들을 지속적으로 알리는데
노력할 계획입니다'
수운잡방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경상북도는 종가음식을
한국대표 문화관광상품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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