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동해안 발전본부를 동해안 지역으로
이전하기로 하고 최근 입지 선정을 위한
첫 회의를 열었다는데요.
현재 60여명인 직원을 100여명으로 늘리고
조직도 확대할 계획으로 알려져 일부에서는
경북 북동부에 치우친 도청 신청사로의 이전에 따른 제 2청사를 짓는게 아니냐는 얘기가
들리고 있어요.
우병윤 경상북도 정무실장
"제 2청사는 절대로 아닙니다. 그것은 법적으로
못하도록 돼 있습니다. 동해안 지역에 원전
에너지 시설이 밀집해 있으니까 기구와 조직을
확대하려는 겁니다." 이러면서 제 2청사설을
강하게 부인했어요.
네---
신청사 위치를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곳에
정하다 보니까 온갖 얘기가 나오는 모양인데..
도청이 이전한 뒤에 23개 시군의 민심을 골고루
다독거리자면 많이 바쁘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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