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속도로 터널안에서 교통사고가
발생 했을 때 응급차량이 골든 타임인
10분 내 도착할 수 있는 지역이
10%를 조금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예측한 '지역별 사고현장
도착 예정시간'에 따르면,
전국 고속도로 터널 744곳 가운데
사고가 발생 했을 때 응급 차량이 10분 이내
도착할 수 있는 지역이 83곳으로
10.7%에 불과했습니다.
지난 26일 중부내륙 상주터널 사고에서도
응급차량은 신고접수 후 23분 만에
도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고를 받은 응급차량이 골든 타임을
놓치는 원인은 대부분 차량 정체라고
소방 관계자들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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