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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우면서도 멀게만 느껴지는 도시
바로 포항시와 경주시인데요.
이웃끼리 이래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해
두 지역 단체장들이
형산강 프로젝트를 추진하자고 약속했는데,
경상북도가 힘을 보태면서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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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경주시장이 포항시를
방문합니다
이어 포항시장이 간부들을 대거 동원하고
경주시를 답방하면서 두 단체장이
손을 맞잡았습니다
이런 만남을 통해 두 도시는
형산강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고
경상북도가 힘을 보태면서
사업에 탄력을 받았습니다
마침내 형산강 프로젝트의 기본계획이
나왔습니다
국토연구원은 8대 추진 전략에
40여 개 사업을 도출했습니다
주요 사업은 C.G1)부조역 철도를 이용한
상생 비엔날레와 형산강의 날 제정,
부조마을까지 포항 크루즈 운항,
포항과 경주에 각각 인도교 1곳 조성 등입니다
◀INT▶ 김선희 박사/국토연구원
"형산강의 역사문화,환경생태,산업자원을 활용해서 두 도시가 상생 발전하는 선도사업을 발굴하는데 촛점을 뒀습니다"
경상북도는 올 12월에 최종안을 확정하고
궁극적으로 국가사업으로 만들어
예산을 집중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INT▶김호진/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
"향후 전 관계부처와의 국비 확보 사업이나
대규모 종합 프로젝트 사업에 예타사업이나 국가 사업화 부분들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미 일부 사업은 추진에 들어갔습니다
C.G2) 올해 랜드마크 등 2건에 백 30억 원
내년에도 수상레저타운 조성 등
7건에 394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습니다
경상북도는 형산강 프로젝트를
새로운 상생 모델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김철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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