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에는 관절염과 간질환을
앓는 사람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한해 건강보험통계를 집계한 결과,
인구 천 명당 간질환을 앓는 사람 수는
대구 26.2명, 경북 25.4명으로
전국 평균 23명보다 많았고
관절염도 대구 123명, 경북 153명으로
전국 평균 120명보다 많았습니다.
하지만 고혈압과 당뇨, 감염성 질환은
적었는데, 특히 치주질환 환자 수는
경북이 전국에서 가장 적었습니다.
1인당 연간진료비는 청년층이 많은
구미가 92만원으로
전국 최저수준인 것으로 나타났고
노인인구가 많은 청도와 의성 등지는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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