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김광석을 추모하는
김광석 나의 노래 다시 부르기 대회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대구문화방송은 중구청과 공동으로
오늘 오후 6시 대구 대봉교 아래 신천둔치에서
예선을 통과한 본선진출 10팀의 경연을
벌였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가수 '린'을 비롯해
황치열, 박정현 등 초청가수들이
김광석의 노래를 부르며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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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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