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원전 건설 여부를 주민투표로 결정하자는
단체들이 영덕읍내에서 주민투표 성공을 위한
4만 군민 결의대회와 전국 연대의 날' 행사를
열었습니다.
오늘 집회는
영덕지역민과 전국 반핵단체 등에서
천여 명이 참석해 오는 11월 11일 치러지는
주민투표에 4만 군민의 열의와 전국적인 성원을 모으고, 확인하기 위한 겁니다.
천지원전 반대 범군민연대는
"청정 영덕에 핵발전소 건설 여부는
영덕의 미래를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일이다"면서 "주민 스스로가 미래를 결정하는 주민 투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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