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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북북부 채용 박람회 잇따라

홍석준 기자 입력 2015-10-23 17:41:53 조회수 1

◀ANC▶
최근 경북북부에서 채용 박람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달 영주와 상주에 이어 어제
안동에서 열린 채용 박람회에
천여 명의 구직자가 몰렸습니다.

홍석준 기자
◀END▶

최근 안동에 대규모 백신 생산라인을 구축한
제약업체 부스에 청년들이 몰립니다.

채용을 위한 사전 면접이 시작되고,
업체와 구직자 간의 신중한 대화가 오갑니다.

◀SYN▶SK케미칼 채용 담당자
"저희 제약은 바이오, 백신을 만드는 곳이라서
일반 제조업 하고 는 특성이 다릅니다..."

산업단지가 몰려 있는 구미의 업체들도
안동까지 직접 나와서 함께할 인재 찾기에
나섰습니다.

◀SYN▶정은주 대리/구미 도레이 BSF
"1:1로 만났을 때 인성같은 부분을 더 잘 파악
할 수 있어서 굉장히 좋은 기회였던 것 같고,
좋은 구직자를 만나면 최대한 많이 채용을 하려고.."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업체는 모두 80곳.
지난달 영주, 상주에 이어 올해
경북북부에서 열린 세 번째 채용 행사입니다.

넓은 지역에 흩어져 있는 도내 기업들의
구직정보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연이어 마련되면서, 산업기반이 취약한
북부권 채용시장도 모처럼 활기가 돌았습니다.

◀SYN▶허기덕 과장/채용박람회 주최 업체
"경북지역, 특히 경북북부지역 같은 경우에는
기업체 직접 방문을 통해서 실제로 이런 행사에
까지 참석할 수 있도록 (설득하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100명 안팎의 구직자가
새 직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동시는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청년희망펀드 가입에 나서는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이 지역 곳곳에서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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