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케이블카 설치를 반대하는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오늘 오후
비로봉에서 케이블카 반대 퍼포먼스를 엽니다.
'소백산 케이블카를 반대하는 시민모임'은
앞서 오늘 오전 영주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케이블카 추진탓에
난개발이 우려된다며
야생동식물의 보금자리인 소백산을
케이블카에 내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영주시는 지난 2012년 풍기읍 삼가리에서
비로봉까지 4.2km 구간의 소백산 케이블카
설치 기본 계획을 수립했지만 미뤄오다
설악산 케이블카 승인 이후
이를 다시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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