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구시가 신성장 동력으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것이
첨단의료복합단지인데,
기업 유치 실적이 신통치 않습니다.
의료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업종까지 입주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혁신도시에 4조 6천억원의 예산을 들여
조성중인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역의 미래 먹거리인 의료산업 발전의
핵심으로 38만명의 고용창출효과와
82조원의 생산증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S/U]그러나 대구시의 이런 희망과 달리
첨복단지는 입주 4년이 지났지만 조성실적은
양과 질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의료 R&D지구의 분양률은 63%로
21개 기업이 입주를 끝냈고
9개 기업이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동중인 기업의 총 고용인원은 531명, 매출액은 946억원으로
한 기업당 평균 25명 고용과 45억원 매출에
그치고 있습니다.
입주 기업 가운데는 기계, 전자부품,
다자인 사무소 등 첨단의료와 관련성이
거의 없는 기업도 들어와 있습니다
첨복단지 관리기관인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분양 주체인 LH공사가 입주 업종을
완화했기 때문입니다.
대전에 있는 연구개발진흥재단은
지역의 현실을 모르고
LH공사는 투자비 회수가 급한 상황에서
대구시의 역할도 미미하기만 합니다.
◀INT▶LH공사 관계자
(추후 입력)
◀INT▶김원구 대구시의원
(추후 입력)
대구의 핵심산업으로 기대받고 있는
첨단의료복합단지가 표류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