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주지역 7개 시민단체는 오늘
경주역 광장에서 "현 정권이 추진하는
국정화는 역사를 정치적 수단으로 악용하는
역사 쿠데타"라며, "하나의 역사적 해석만을
강요하는 교과서 국정화 정책을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에는
새정치민주연합이 포항시 죽도시장에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서명운동에
돌입했고, 대구지역 역사관련 교수들도
반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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