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 여성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2015 대구 여성행복 일자리박람회'가
오늘 오후 1시부터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열립니다.
오늘 박람회에는 영남대학교 의료원과
다이소아성산업 등 20개 업체가 현장에 나와
1대 1면접을 통해 180여 명을 채용하기로 했고,
원스톱 취업준비관이 마련돼
취업설계사가 취업 상담을 해주는 것은 물론,
면접 메이크업과 사진 촬영도 해줍니다.
또 사회적경제 관련 일자리 정보와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다양한 직업교육훈련 정보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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