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가
'2015 특화산업 공정혁신지원 및
스마트공장 확산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ICT, 즉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지역기업의 제조공정 자동화를 꾀하는 것으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예산을 받아
업체 당 5천만 원 이내 사업비를 지원합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스마트공장 시스템은
해외에서 개발된 시스템을 수입해왔지만,
이번에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개발한
국산 스마트공장시스템을 적용한다고
경북테크노파크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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