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가 도시철도 운임을
100원에서 200원 정도 올려달라고
대구시에 건의하면서 인상 배경으로
3호선이 당초 탑승 예상 인원의 절반 밖에
안되는데다 대구의 요금 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낮아 운송 원가 조차 맞추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
"대구는 이동 구간이나 거리에 관계없이
무조건 단일 요금을 받다보니까 계속해서
수익성이 낮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번에
안 올리면 엄청난 세금을 투입할 수 밖에
없습니다." 라며 요금 인상의 불가피성을
강조했어요.
네..
자가용 타고 다니는 분들이야
무덤덤하겠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서민들로서는
가슴이 덜컥 내려않는 말씀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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