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산악도로 120km를 자전거로 달리는
제3회 백두대간 그란폰도가 오늘
영주 소백산 일원에서 열립니다.
여성 2백여 명, 외국인 30명을 포함해
모두 2천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동양대학교를 출발해 옥녀봉과 귀내기 고개,
저수령, 죽령을 거쳐 동양대로 돌아오는
120km 코스에서 진행되며,
총고도는 3천 5백미터입니다.
컷 오프는 6시간이며 완주자에게는
기념목걸이가 증정됩니다.
그란폰도는, '긴 거리'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로 산악구간 위주의 백에서 2백km 거리를
정해진 시간 안에 완주하는 자전거대회입니다.
백두대간 그란폰도는 올해로 3회째를 맞으면서
한국의 대표적인 그란폰도로 자리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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