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의 농업인은 많이 줄고 있고
평균 연령은 많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10년간 경북 농업 변화상'에 따르면
지난 해 기준 농가 인구는 44만 6천여명으로
10년전보다 16.8% 줄었고
가구수도 9.5% 줄었습니다.
농가 가구 가운데
2인 가구 비중이 53.7%로 가장 높았고
70세 이상 경영주 비중은 41.4%를 기록해
10년전에 비해 16.4% 포인트 늘어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지 규모가 5헥타르 이상인 농가는
4천 가구로 9년전보다 34% 늘었고
벼재배 농가 비중은 34.4%로
10년전 보다 5.4%포인트 줄어든 반면,
과수재배 농가는 4.5% 포인트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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