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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서 활동중인 경제인들을 총칭해서
한상이라고 부르는데요..
이들을 한자리에 모은
제14차 세계한상대회가 오늘 경주에서
개막했습니다.
장미쁨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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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는
경제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세계한상대회가
처음으로 경주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14번째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민족의 자존심, 세계로 뻗어가는 한상'
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립니다.
국내 청년의 해외취업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등 세계시장으로 외연을 넓히자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INT▶송창근/대회장, KMK 그룹 회장
"우리 인프라를 우리 청년들에게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 이걸 같이 연구하고
그래서 한상이 청년을 만나는 프로그램을
이번에 만들었습니다."
천 여명의 한상과 2천여명의 국내기업인이
지역별, 업종별로 세분화된 일대일 미팅과
수출·유통 상담회 등을 갖습니다.
기업전시회에는 260여개 업체가 참여했고,
지역의 우수기업과 제품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경북지역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실라리안관과
관공홍보관, 농수산특산품 전시관 등이
운영됩니다.
◀INT▶전준형/지역 참여업체 대표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상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소잖아요. 그리고 저희 제품이
이런 곳에 나와서 출품하게 되어서 저희로서는
많이 기쁘고 좋습니다."
또 포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산업단지,
불국사 등 문화재와 엑스포를 둘러보는
지역 투어와 투자유치 설명회도 마련됐습니다.
(S/U)문화관광 도시, 이곳 경주에서
지역과 세계를 아우르는 경제협력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장미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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