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이 대구시내 유명 약수터
수질을 검사한 결과 21곳 가운데 18곳에서
대장균 등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해요..
그런데 이런 일이 수년째 반복되고 있지만
일선 시군에서는 안내문 한 장 달랑 붙여 놓는것 외에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지 뭡니까요.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최 혁 수질보전과장
"아무리 폐쇄하라고 해도 시.군에서는
주민들의 민원이 있다는 이유를 대면서 폐쇄를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면서 일선 시군들이
도대체 말을 듣지 않는다며 혀를 끌끌 찼어요.
네..
민원 탓을 하다가
주민들이 집단적으로 병원에 실려가는 사태가
벌어져야 나서겠다는 것인지..
참으로 한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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