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리에서 여러 민원을 상담받을 수 있는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이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북구 함지근린공원에서 열립니다.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매달 한번씩 열리고 있는 시민사랑방에는
국세청과 국민연금공단 등 10개 기관 직원들이
세무와 병무, 법률, 일자리 등
여러 분야의 민원 상담을 해줍니다.
특히 오늘은 북구 새마을문고에서
중고 서적을 가지고 나와
알뜰도서 교환시장을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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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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