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연말 완공을 앞둔 88고속도로의 명칭을 '달빛 고속도로'로 바꿔 줄 것을
최근 국토교통부에 요청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2009년부터
광주와 '달빛동맹'이란 이름으로
각종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영호남을 잇는 88고속도로의 새명칭을
'달빛 고속도로'로 바꾸는 것이 적합하다면서 신청 배경을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조만간 88고속도로
명칭 변경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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