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로 흘러드는 강 하구의 연안습지에서
희귀한 바닷새들이 많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1년동안
동해 연안습지의
바닷새 서식 조사를 처음으로 한 결과,
멸종위기 1종인 매와 천연기념물인 흰꼬리수리, 흑기러기 등 희귀 바닷새 80종류, 4만여 마리가
관찰됐다고 밝혔습니다.
권역별로는 삼척과 강릉, 거진 순으로
서식 개체수가 많았으며, 괭이갈매기와
재갈매기 등은 모든 권역에서 관찰돼,
동해 연안습지가 갈매기류의 중요한 서식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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