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2년 대규모 도굴사건으로
세상에 알려진 경산 임당동 고분군에서
또 도굴이 발생했는데요,
도굴로 존재가 알려지며
국가사적으로 지정됐지만 계속 방치되다가
또 도굴꾼의 표적이 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국회 교육문화위원회 박홍근 의원,(서울남)
"이미 도굴 흔적이 발견돼 지난 4월에
문화재청이 전문가까지 대동해
현장에 와 놓고도 몰랐다는거 아닙니까.
도굴사건 대부분이 고분군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현황조차 파악 못하고 있으니..."라며
탁상행정의 전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어요.
네~~문화재 잘 관리하라고 만들어 놓은
문화재청이 도대체 뭘 하고 있는 지
그저 답답할 뿐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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