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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경주 2015 행사가
일주일 정도 남은가운데
관람객이 백 10만명을 넘었습니다.
홍보 강화와 행사 내용을 보강했기 때문인데
조직위원회는 당초 목표보다 많은
140만명이 찾을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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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가락에 현대적인 춤이 어우러지자
관람객이 환호합니다.
하루 7차례 열리는 이 공연장엔
매번 좌석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화랑원정대의 플라잉 공연은
당초 두차례만 운영했지만 관람객이 몰리자
한차례 공연을 늘렸습니다.
비단길 전시와 실크로드 그랜드 바자르 등 체험과 각종 전시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INT▶서혜민/대구 관음초등 5학년
"재미있고 옛날에 실(비단)을 주고 받았던 나라가 많았다는것에 놀라웠어요"
◀INT▶김민수/김해시 율하동
"실크로드 엑스포를하는데 아이들에게 역사공부도 시켜주고 같이 공원에서 놀아줄겸해서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8월21일 개막한 실크로드 경주 행사에는 관람객이 백10만명을 넘었습니다.
초기엔 어려움이 많았지만
전국적인 홍보를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 행사를 보강하면서
관람객이 증가한것입니다.
◀INT▶이동우/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초창기 메르스와 태풍 등으로 굉장히 걱정이 많이 있었지만 우리 고유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최근들어 대중 문화를 넘어서 상당하게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이런 추세라면
당초 목표한 관람객 120만명을 훨씬 넘는
140만명이 찾을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고대와 현대,전통과 첨단을 아우르는
문화축제인 실크로드 경주 2015는
오는 18일 폐막됩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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