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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국제아트페스티벌-영일대호텔아트페어가
영일대 일원에서 오는 11일까지 열립니다.
일반적인 전시공간을 벗어나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새로운 미술전시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박상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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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위에 놓여진 그림,
화장실 욕조와 창문 등
다양한 미술작품이 전시돼 있습니다.
마치 미술관을 집 안으로 통째로
옮겨 온 듯한 색다른 재미를 줍니다.
각양각색의 미술작품을 객실 등에 전시하고,
작품을 직접 구매도 할 수 있는
호텔아트페어입니다.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호텔아트페어로,
일반적인 갤러리나 화이트큐브 전시공간을
탈피했습니다.
◀INT▶안성용 포항문화예술연구소장
"기존의 방법을 탈피해서 아트페어 행사로
진행합니다. 아트페어란 시민들과 같이 제품을
판매도 하고, 체험도 하는"
공간적 제약의 한계를 뛰어넘어
조각, 회화, 사진, 서각 작품들을
호텔룸에 전시·기획한 전시회로,
4개국 다양한 작가와 갤러리가 참여했습니다.
◀INT▶안성용 포항문화예술연구소장
"러시아, 프랑스, 중국, 한국 4개국의 7개
갤러리와 작가 100여 명, 작품 500여 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포항시립교향악단의 음악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과 대중의
소통의 장으로 어우러집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미술계의 교류를 도모하며
나아가 예술문화 활성화를 모색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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